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근무형태를 탄력적으로 활용하는 ‘유연근무제’를 이용한 공무원의 절반 이상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혁신처는 52개 중앙부처 소속 공무원 5만 5486명을 대상으로 ‘2016년 유연근무제 이용현황을 조사·분석한 결과 응답자의 54.8%가 유연근무제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는 답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또 응답자의 74.4%가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고 했으며 66.9%는 유연근무제가 ‘업무성과와 생산성 제고에 효과가 있다’고 응답했다.
초과근무 감축에 관해서도 응답자의 55.2%가 ‘효과가 있다’고 답했다.
지난해 정부 각 부처에서 유연근무제도를 이용한 공무원은 3만 7301명(22.0%)로 2015년(2만 7257명, 18.9%) 보다 1만 44명(36.8% 증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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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4~12시간의 범위 내에서 1일 근무시간을 조정하되 주 5일(40시간) 근무는 유지하도록 하는 ‘근무시간선택형’을 이용한 공무원도 2014년 2119명에서 2015년 3934명, 2016년 5329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일 근무시간(10∼12시간)을 조정해 주 3.5∼4일(40시간) 근무하는 ‘집약근무형’도 2014년 89명에서 2015년 148명, 2016년 366명으로 점차 늘어가는 추세다.
부처별로는 인사처(72.3%), 행정자치부(64.6%), 교육부(63.7%), 국민안전처(56.2%), 문화체육관광부(54.1%) 등의 이용률이 높았다.
인사처는 스마트워크센터 활용과 개인별 맞춤형 유연근무제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교육부는 유연근무제 직위 발굴과 ‘재택근무 체험의 달’을 지정하는 등 부처별로 유연근무제 활용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추진 중이다.
반면, 유연근무제를 한 번도 활용해 본 적이 없다는 공무원도 57.9%나 되는 것으로 집계돼 유연근무제를 정착시키기 위한 과제도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연근무제를 이용하지 못한 이유로는 ‘업무시간 변경이 어려움’(44.1%)이 가장 많았으며 ‘상사나 동료의 부정적 인식’(16.7%), ‘제도 이용 방법을 모름’(9.3%) 순으로 나타났다.
또 유연근무제 활성화를 위해 개선해야 할 점으로는 ‘상사나 동료의 부정적 인식’(27.7%), ‘간부급의 솔선수범’(16.9%), 신청방법변경 등 제도개선(13.3%)을 꼽았다.
박제국 인사처 차장은 “앞으로 보다 많은 공무원이 유연근무제를 이용하여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업무 능률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공무원의 근무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사처는 공직사회에 유연근무제 확산, 정착을 위해 간부급 이상의 유연근무 이용을 장려하고, 각 부처의 유연근무제 활성화 노력 등을 평가에 반영하고 있다.
또 지난해에는 점심시간과 연계해 유연근무제를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했으며 다음달부터는 당일에 유연근무제를 신청, 변경할 수 있는 ‘유연근무 당일신청’ 방법을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