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시험의 접수인원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인사혁신처는 2017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채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4910명 선발에 총 22만 8368명이 지원해 역대 최다 접수인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정부세종청사 한 부처의 로비. |
선발인원이 늘어나면서 경쟁률은 46.5대 1로, 지난해 53.8대 1 보다 다소 줄었다.
모집직군별 경쟁률을 보면 행정직군은 4508명 모집에 20만 596명이 지원해 44.5대 1, 기술직군은 402명 모집에 2만 7772명이 지원해 6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업직(화공:일반)이 7명 모집에 1713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244.7대 1로 가장 높았다. 행정직(교육행정:일반)도 58명 모집에 1만 3089명이 지원해 225.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역구분모집에서는 행정직(일반행정:대구·경북)이 6명 모집에 2184명이 지원해 364.0대 1을 기록했다.
지원자의 평균 연령은 28.6세로 작년 28.5세와 비슷했다. 20대가 14만 6095명(64.0%)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30대 6만 7464명(29.5%), 40대 1만 507명(4.6%), 18~19세 3202명(1.4%), 50세 이상 1100명(0.5%) 순이었다.
전체 지원자 중 여성 비율은 52.0%(11만 8678명)로 지난해 53.6%(11만 8934명)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9급 공채 필기시험은 오는 4월 8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시험장소는 3월 31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공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