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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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환경연합 황문권 기자]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중심부에 지하철 4호선 역사가 신설된다.
국토교통부는 23일 제2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이하 통심위)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과천지구 지구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신설되는 역사는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과 인덕원역 간 3.03km 구간에 지하·지상 각 1층의 약 1만㎡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2020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당초 역사 신설은 타당성 용역 결과 경제성이 없어 광역교통개선대책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철도 건설 관련기준 완화 등에 따라 경제성 확보(B/C=1.12) 및 사업성 개선이 가능해 역사 건립 비용부담에 관한 논의가 본격화됐다.
국토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총 8차례에 걸친 현안회의 등 실무협의를 통해 과천시, LH(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 철도공사 등 관계기관 이견을 중재·조정해 역사 건립비용 분담에 대한 합의를 도출, 기본 실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통심위 결과에 따라 국토부의 지구계획 변경 승인절차가 완료되면 하반기 중 본격적인 신설 역사 건립이 추진될 예정이다.
과천지구 조성사업은 실시설계 등을 거쳐 내년 7월 착공할 계획이며 용도별 토지공급은 내년 하반기 중 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하철 이용이 활성화되면 승용차 통행량 감소(4788대/일)에 따른 통행시간 절감 등 연간 82억 5000만 원의 편익 발생이 예측된다.
박연진 국토부 공공주택관리과장은 “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민들은 정부과천청사역과 인덕원역 거리가 상대적으로 멀어 지하철 이용에 불편이 우려됐으나 이번 결정으로 입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