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생물종이 20년 만에 4만 7000종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국가생물자원 종합인벤토리 구축사업’을 통해 확인한 우리나라 자생생물 목록 수가 지난해 12월말 기준으로 4만 7003종이라고 10일 밝혔다.
우리나라 자생생물 목록은 지난 1996년 환경부에서 ‘국내생물종 문헌조사 연구’ 결과 처음으로 2만 8462종을 발표한 후 20년 만에 1만 8541종이 추가돼 4만 7000종을 넘어섰다.
지난해에는 신종 방울혹탱자나무지의 등을 비롯해 미기록종 쏠치우럭, 긴다리자게, 산쉽싸리, 들괭이밥, 큰남방제비나방 등 1708종의 생물이 목록에 새로 올랐다.
분류군별로 살펴보면 척추동물 1971종, 무척추동물 2만 5497종, 식물 5379종, 균류 및 지의류 4840종, 조류(藻類) 5857종, 원생동물 1750종, 원핵생물 1709종 등이다.
척추동물은 포유류 125종, 조류(鳥類) 522종, 양서·파충류 52종, 어류 1272종으로 구성됐다.
식물은 큰겨이삭 등 외떡잎식물 1111종, 긴쑥부쟁이 등 쌍떡잎식물 2998종, 소철 등 나자식물 53종, 개고사리 등 양치식물 293종, 솔이끼 등 선태식물 924종이다.
국가생물종 목록을 파악하는 ‘국가생물자원 종합인벤토리 구축사업’은 지난 2007년 국립생물자원관 개관과 동시에 시작됐으며 해마다 발표되는 자생생물 신종·미기록종 등의 정보를 조사, 분석해 국내 생물종 현황과 통계를 제시하고 있다.
국가생물종 목록 데이터베이스(DB)는 ‘국가생물다양성 정보 공유체계(http://kbr.go.kr)’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http://species.nibr.go.kr)’누리집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백운석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약 10만 종으로 추정되는 한반도의 생물다양성을 밝히기에는 아직까지 갈 길이 멀다 며 자생생물 조사·발굴 연구 등을 통해 국가생물종 목록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