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우리나라의 풍속은 농한기인 정월에 유난히 많이 집중돼 있다.
설에는 윷놀이와 연날리기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대보름이면 아이들은 쥐불놀이로 액운을 쫓고 어른들은 두 손 모아 풍요와 안녕을 기원했다.
조상들의 지혜와 염원이 담긴 정월의 세시풍속을 기록으로 만나본다.
1990년 정월대보름 창던지기 모습. |
이번에 제공되는 기록물은 동영상 10건, 사진 26건, 문서 3건 등 총 39건으로 1960∼2000년대 음력 정월 초부터 정월대보름에 행해진 다양한 세시풍속의 모습을 담고 있다.
정월 초하루가 되면 집집마다 ‘복조리’를 걸어 만복이 들어오길 기대했다. 또 윷놀이, 널뛰기, 연날리기로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가족들의 모습이 동영상과 사진에 담겨 있다.
설날에는 조상을 기리는 차례와 살아계신 웃어른을 공경하는 세배를 올렸다. 근대화 과정에서 양력설이 권장되기도 했지만 음력설이 민족의 전통명절로 인식됐다.
1985년 정부는 음력 1월 1일을 ‘민속의 날’로 정해 공휴일로 지정했고 1989년부터 ‘설날’이라는 명칭을 부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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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름달 아래에서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밭이나 논두렁의 짚에 불을 놓아 들판의 쥐와 잡충을 제거하는 ‘쥐불놀이’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놀이였다.
마을 사람들이 모여 짚으로 쌓아올린 달집을 태우며 나쁜 기운을 날려버리고 풍년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도 대보름에 볼 수 있는 풍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