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행정]행자부,‘2017년 스마트 업무혁신’ 추진
  • 장민주 기자
  • 등록 2017-02-08 15:58:05

기사수정
  • 칸막이 없앤 ‘스마트오피스’ 확대 …개인별 매월 1일 유연근무일 지정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행정자치부가 올해 하반기에 부서간 칸막이를 허물고 ICT 기술을 활용, 개방적·수평적인 사무환경을 갖춘 ‘스마트오피스’를 확대한다.

 

행자부는 4차 산업혁명 등 새로운 업무 환경의 변화를 일하는 방식과 연계한 ‘2017년 스마트 업무혁신’을 4개 분야로 나눠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정부세종청사 내 스마트오피스 전경.

우선 행자부는 정부서울청사 11층 12개 부서를 대상으로 부서간·부서내 칸막이를 허물고 공동회의장소, 휴게공간 등이 있는 스마트오피스를 조성하기로 했다.

 

또 일·가정 양립을 위해 개인별로 한 달에 하루를 유연근무일로 지정해 이용하도록 장려하고 모성보호시간제·육아시간제 등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는 제도를 이용하는 것도 권장하기로 했다.

 

모성보호시간제와 육아시간제란 임신 초기와 출산 직전 하루 2시간의 모성보호시간을 부여받고 12개월 미만의 자녀를 둔 경우 하루 1시간을 육아에 사용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행자부는 공공·민간의 데이터를 분석해 결과를 공유·활용하는 범정부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인 ‘혜안’을 활용한 과학정 행정을 구현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로 했다.

 

‘행자부의 주인되기’ 캠페인과 칭찬릴레이 등으로 자긍심을 높이고 봉사활동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부내 업무리더의 특성을 파악해 직원 보고역량 강화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심보균 행자부 기획조정실장은 올해는 새로운 환경에 맞는 미래지향적 업무역량을 갖기 위한 원년이 될 것 이라며 사람을 중심으로 한 창의와 자율을 기반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행자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1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