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최근 경기도에서도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가 도계장(닭을 도살하는 곳) 간 차단방역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AI닭 생체검사경기북부지역 도계장 수는 2개(경기도 전체는 8개)로 산란성계(노계)를 도축해 베트남으로 수출하는 기업과 학교급식에 닭고기를 공급하고 있는 기업이 운영한다.
포천시에 위치한 닭고기 수출업체는 연간 1만 톤 이상을 베트남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할랄 인증 도계장으로 국내에 연간 255톤의 제품(′23년 기준)을 판매하고 있다. 동두천에 있는 도계장은 포천 도계장과 함께 도내 학교급식에 닭고기 약 55%(′23년 기준)를 공급하고 있다.
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AI 차단을 위하여 생계차량 거점소독실시 및 가금이동승인서 점검, 운전자용 간이소독기 지급, 도계장 생·해체검사 강화, 차량·출하가금 등의 환경검사 주 1회 실시 및 작업장 내 소독실시 등 선제적 차단방역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정봉수 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은 “경기북부도 철새유입에 따른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가능성이 있고 철새 분변을 통해 지속적으로 저병원성이 검출됨에 따라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도계장 등에 능동적 감시체계를 구축해 철저한 차단방역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