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익산의 분산된 세계유산과 백제왕도 핵심 유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탐방 센터가 올 하반기 문을 연다.
백제를 한눈에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 순항(조감도)
익산시는 `익산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가칭)` 건립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문화재청 고도보존육성사업 일환으로 추진된다. 백제왕도 핵심유적에 대한 교육과 체계적 정보를 제공하고, 탐방을 안내하는 등 방문객 편익을 증진하는 공간의 역할을 할 계획이다. 세계유산 문화도시인 익산의 대표적인 관광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센터는 3개동 지상 2층(연면적 3,650㎡) 규모로 건립된다. 현재 외부공사를 마치고, 내부 마감공사와 홍보관 구축공사에 들어갔다.
센터는 백제 대표 문화재인 미륵사지 석탑을 떠올리게 하는 처마 끝 선이 특징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고도(古都) 경관 인상을 주는 외관 색채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익산 세계유산 탐방 거점센터(가칭)`의 진짜 이름을 찾는 명칭 공모를 오는 3월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를 통해 백제왕도 익산을 여행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통합된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체류형 관광기반을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