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원자력안전위원회는 3일 원자로 수위계측기(HJTC)의 배기구에서 냉각수가 누설돼 지난해 12월 20일 한수원이 수동정지한 한울 5호기의 재가동을 3일 승인했다.
수위계측기(Heated Junction ThermoCouple)란 사고시 원자로내의 수위를 측정하기 위한 설비를 말한다.
그 동안 조사한 결과, 냉각수 누설은 수위계측기의 배기구에 내장된 밴트볼(Vent Ball, 직경 4.7mm)의 표면이 부식됨에 따라 미세한 틈이 생겨 격납건물 내부로 누설(누설률 0.055gpm, 총 888.8리터)된 것으로 부식의 주요 원인은 부식에 강한 스테인리스강 재질을 사용해야 하나 탄소강 재질이 사용돼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누설 발생으로 격납건물 외부로의 누설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당시 작업자 피폭도 제한치 미만인 것으로 확인됐다.
원안위는 한수원으로 하여금 문제가 된 밴트볼을 스테인리스 재질로 교체토록 했고, 재발방지를 위해 1차 계통 냉각수를 밀봉하고 있는 부품의 적절성을 확인하고 향후 성능에 영향을 주는 부품에 대해서는 재료 확인을 의무화하는 등 품질관리를 강화하도록 조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