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대중국 김치 수출액이 한·중 수교 이후 사상 최고치인 44만1000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사진=공감포토)[일간환경연합 장민주기자]지난해 대(對)중국 김치 수출액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한·중 수교(1992년) 이후 대중국 김치 수출액이 지난해 가장 많았으며 중국을 포함한 김치 수출총액도 지난해 다시 증가세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대중국 김치 수출액은 지난 2014년 1만 6000달러에서 2015년 10만 1000달러, 2016년 44만 1000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전체 김치 수출액도 7890만 달러로 전년 7354만 6000달러보다 7.3% 증가했다.
대중국 김치 수출이 늘어난 배경은 무엇보다 중국 정부가 지난 2015년 11월 자국의 김치 수입위생기준을 개정해 대중국 김치 수출을 재개한 것이 주요한 요인으로 보고 있다.
그동안 중국 정부의 엄격한 김치류 수입위생 기준 때문에 우리나라 김치의 수출이 매우 어려웠으나 우리 정부가 발효과정에서 대장균이 사멸하는 발효식품의 과학적인 특성을 감안한 기준 개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요청한 결과, 이를 수용한 것이다.
전체 김치 수출 총액이 증가한 이유는 대중국 수출 증가와 더불어, 엔화 등 환율의 증가 및 시장개척, 한인마켓 증가 등으로 인한 미국, 대만, 일본 등 기존 우리나라 김치 주력 수출국의 실적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농식품부는 김치 수출의 호조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관계부처, 산업계 및 연구계 등이 함께 김치 수출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우리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는 국내·외 김장 문화 체험과 시식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함과 동시에 수출 대상 국가별 시장성 조사 및 상품 발굴, 기술 개발, 수출 마케팅 지원 등 정책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중국인 대상 국내외 김장 시연 및 시식, 중국현지 32가지 중국 김치요리책 발간, 중국인이 좋아하는 김치 선호도 조사 등 실시하기로 하고 국가별 식문화에 맞는 김치 개발, 국외 현지 소비트랜드와 부합되는 간편식(HMR) 김치요리 상품의 시장성 조사 및 상품 발굴 등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