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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국회부의장, 제22대 총선 국민의힘 청주상당 후보 공천신청
  • 신상미 기자
  • 등록 2024-02-02 17: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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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더 많은 국민지지 얻어 국회정상화, 국정운영지원토록 역할할 것”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국민의힘 정우택 의원(국회부의장)이 2일 오후 4·10 총선 청주 상당구 출마를 위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공천심사서류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정우택 의원(국회부의장)

정우택 부의장은 서류접수 이후 “민의의 전당이어야 할 국회가 여소야대의 정치지형으로 민생과 국정운영을 더 어렵게 하고 있는 개탄스러운 현실”이라고 지적하며,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더 많은 국민의 지지를 얻어 국회와 정치를 정상화하고 안정적 국정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정부여당의 중진의원으로서 선민후사,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헌신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정 부의장은 “엄격한 도덕성 기준을 최우선으로 하되, 지역별 민심과 정세를 면밀히 분석해 지역민과 국민 뜻에 부합하는 후보자, 총리 승리 가능성이 높은 후보자를 공천해 이기는 공천이 될 수 있도록 현명하고 전략적인 판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 부의장은 지난 30일 충청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청년 및 대학생, 간호사, 외국인 노동자 등 사회 각계각층의 청주시민들과 함께 출마선언을 한 바 있다.

 

이날 정 부의장은 “청주 상당, 나아가 충북의 발전을 위한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면서 “21대 국회에서 상당구민께서 믿고 맡겨주신 결과, `중부내륙특별법`을 대표발의해 1년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 충북 발전의 기틀을 만들었고, 이제 박차를 가해야 하는 시점으로 여야를 아우르는 힘있는 중진의원이 후속 사업을 이끌어야 한다”며 지역 발전 및 인구위기해소·지역균형발전 등 국가 현안 해결을 위한 여당중진 국회의원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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