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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노인일자리’ 정보는 이 곳에서 손쉽게 검색하세요”
  • 장영기 기자
  • 등록 2024-01-26 14: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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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면 도움되는 정책상식] 누리집 ‘노인일자리여기’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에는 오히려 정보 찾기가 수월하지 않을 때도 있다. 특히 검색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이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운영하는 누리집 ‘노인일자리여기’는 다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노인일자리 구인정보와 연동해 노인일자리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다. 


또한 노인일자리유형과 공공형·재능나눔활동·사회서비스형·시장형사업단 등 노인일자리 참여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직접적으로 수행하는 기관도 소개한다. 


‘노인일자리여기’의 첫 화면에서는 만 60세~65세 이상 시니어에게 각 지역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데 검색창에 지역구(시·군·구)를 입력하면 된다. 


가령 ‘서울’을 입력하면 강남구, 강동구, 동대문구, 종로구 등이 보여지고 해당구를 선택하면 그곳에서 진행 중인 모집공고가 시작일순, 마감일순, 접수 중 등으로 나타난다. 


특히 각 일자리의 계획인원과 참여인원, 사업장 위치 등은 물론 직무지역과 직무내용 그리고 근로조건과 전형사항, 연락처 등의 정보를 상세히 알려주고 하단의 접수하기를 누르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생계급여수급자나 국민건강보험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등급판정자,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타 부처 사업에 2개 이상 참여자 등은 해당 일자리의 참여 선발 기준에서 제외된다. 


일자리유형 카테고리에서는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사회활동의 참여연령 및 활동내용 등을 소개하고 경력과 경험을 활용한 일자리인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시니어인턴십은 어떤 내용인지 알려준다. 


아울러 일자리참여방법에 대한 과정과 단계는 물론 신청절차에 따른 주요 내용은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직접적으로 수행하는 수행기관인 시군구(노인복지 담당과),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취업지원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센터, 실버인력뱅크 등도 찾을 수 있다. 


이 정보 또한 지역과 기관명 등을 입력하면 되는데, 전국 1681개의 기관명과 전화번호, 누리집 등을 안내하고 있다. 


▲ 노인일자리여기 누리집.


한편 정부는 초고령사회와 신노년세대 등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노인일자리를 역대 최대 폭인 14만 7000개 늘어 103만 개를 제공하기로 했다. 


노인일자리 예산도 지난해 1조 5400억 원에서 2조 262억 원으로 대폭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도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한 사회참여활동과 경력 및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으로 필요한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형, 소규모 매장 및 전문 직종 사업단 등을 공동으로 운영해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민간형 등을 모집한다. 


노인일자리가 어르신들의 노년기 소득에 큰 보탬이 되고 나아가 삶의 만족도 증가, 우울감 개선, 의료비 절감 등 측면에서 성과가 있어 사회적으로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노인일자리여기 https://www.seniorro.or.kr: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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