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방역 완화 이후 처음 맞는 설 연휴를 앞두고 비상방역체계를 앞당겨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으로 발생하고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RSV) 등 다양한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함에 따른 조치이다.
질병청이 운영하는 병원급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수는 1월 2주 기준 360명으로 최근 5년 내 가장 많이 발생했다.
과거 유행 정점 시기(1월 3주~2월 4주)가 아직 도래하지 않았음을 고려할 때 당분간 유행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0~6세의 영유아 환자가 50% 정도를 차지하는 양상을 보여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의 감염 주의가 특히 필요하다.
한편,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입원환자 수도 최근 4주 동안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영유아(0~6세)를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와 대응이 필요하다.
질병청과 전국 보건기관은 설 연휴 전까지 신고연락 체계를 일괄 정비하고 24시간 비상연락망을 유지하며, 관내 보건의료기관 및 약국, 보육시설,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홍보와 적극적인 신고 독려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가족과 친지의 모임이 빈번한 설 연휴에 대비해 65세 이상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에 대한 코로나 19 예방접종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2인 이상 구토, 설사, 오심, 복통 등 위장관 증상 혹은 1인 이상의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발생 때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하고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 위생수칙를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가족·친지와의 모임이 잦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감염 때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대면 면회 시 감염 위험 증가가 예상되는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코로나19 신규백신(XBB.1.5 기반)을 접종할 것”을 적극 권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