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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꽁꽁’ 이 겨울에 가족사랑 수확 ‘꽉꽉’
  • 신상미 기자
  • 등록 2017-01-25 15: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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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식품부, ‘겨울 수확하기 좋은 농촌관광코스 9선’ 발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청정한 환경에서 가족사랑을 키울수 있는 겨울 수확하기 좋은 농촌관광코스 9선 을 선정 발표했다.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추운 겨울, 농촌의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새콤달콤한 과일과 농산물을 수확 할 수 있는 ‘겨울 수확하기 좋은 농촌관광코스 9선’을 선정 발표했다.

 

이번에 9선으로 선정된 농촌관광코스는 아름다운 경관을 가진 명소, 겨울축제, 문화·예술체험, 안보관광지, 온천, 전망대, 동굴, 테마·예술공원, 목장, 전시관(박물관, 미술관 등), 역사유적지 등이 포함됐으며, 지자체 및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등의 추천을 받아 전문가(관광·홍보 등)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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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농촌관광코스는 농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 지자체,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협업을 통해 코스를 개발했으며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중심으로 지역의 다양한 농촌관광자원(관광지, 체험휴양마을, 박물관, 지역명소 등)을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정된 코스는 ▲경기도 별내마을 등 4명소 ▲강원도 학마을·지게마을 등 4명소 ▲충청북도 영동금강모치마을 등 6명소 ▲충청남도 딸기마을 등 6명소 ▲전라북도 구름호수마을·우리밀마을 등 5명소 ▲전라남도 백학동마을 등 5명소 ▲경상북도 개실마을 등 6명소 ▲경상남도 삼거동농촌체험휴양마을 등 2명소 ▲제주특별자치도 저지마을 등 6명소 총 9개로 구성됐다.

 

겨울 수확하기 좋은 농촌관광코스 9선은 우리 농촌에서 친환경적으로 재배한 새콤달콤한 딸기, 돼지감자, 고로쇠 수액 등 다양한 지역별 겨울철 농산물 수확 및 가공 체험을 즐기기 위해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다채롭고 매력적인 농촌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명소들로 구성되어 있다.

 

평소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관광코스보다 의미 있고 색다른 관광코스를 추구하는 관광객들에게 유용한 여행 정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선정코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농촌관광 포털 농촌여행의 모든 것 (웰촌, http://www.welch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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