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4일(월)에 인천공항 일일 여객이 20만2천554명으로 잠정 집계 되어 당초 예측했던 설 연휴기간보다 30여일 빨리 일일여객 20만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인천공항 여객이 20만명 아래로 떨어진 2020년 1월 27일(200,948명) 이후 만 4년(1,450일)만이다.
인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에서 여객들이 분주히 출국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인천공항공사)
팬데믹 이전인 2019년의 일일 평균 여객이 194,986명인 점을 고려시, 이제 인천공항의 수요는 올 1월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팬데믹 이전수준을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같은 증가의 주요 원인은 일본 및 대만 등 주요 아시아 국가들의 본격적인 코로나 규제 완화와 무비자 재개등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23년 12월과 19년 12월 실적을 비교해 볼 때 일본지역이 무려 184.9%의 회복률을 보였으며, 미주 지역 또한 98.4%로서 완연한 정상화에 들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중국은 55.3%로서 아직 절반 수준에 머무르고 있으며, 러-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항공이동 소요시간이 늘어난 유럽의 경우도 아직 71.1%선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일각에서는 중국의 경제 불황으로 인해 인천공항의 수요 회복이 늦어지는 것이 아닌가라는 우려가 있었으나, 항공사들이 기존 중국 노선에 투입하던 항공기 기재를 여행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일본 및 동남아 등 타 지역에 전환 투입시키면서 수요회복이 원활한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와 같이 항공 공급지역의 빠른 전환이 이루어질 수 있었던 근간에는 공사의 여객 증대를 위한 인센티브 제도 개편운영 및 미주, 일본, 동남아 등 전략적 노선에 대한 적극적 수요회복 마케팅 노력이 맞물린 결과라고 공사는 분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여러가지 변수는 상존하고 있으나 24년중에는 19년 수준의 여객 수요를 회복할 것으로 예측된다”며,“항공수요가 원활히 회복될 수 있도록 항공 공급의 증가를 위한 공항차원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항공 운임을 지속적으로 하향안정화 시키고, 외국인 방한객의 유치 강화를 통해 대한민국 관광산업이 국가발전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일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