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정부가 국내외 원자력시설에서 발생하는 방사능 누출 사고 등에 대비해 국내 해역 감시 정점, 부산항 입항 일본 활어차 방사능 검사, 환경방사선감지기를 확대하기로 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처럼 올해부터 방사능 감시 및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 원자력안전위원회 제공.원안위는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오염수 방류 전에는 일본의 오염수 처리 계획이 국제기준에 부합하는지 과학기술적으로 검토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오염수 방류 이후에는 오염수 관련 데이터 확인, 후쿠시마 제1원전 현장 방문 등 오염수 방류를 당초 계획대로 이행하고 있는지 지속해서 확인·점검하고 있다.
또한 국제원자력기구(IAEA)와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IAEA 후쿠시마 현장사무소 방문, 화상회의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일본의 오염수 방류가 우리 국민에게 미치는 영향이 없는지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원안위는 올해부터 인접국 방사능 누출 사고에 대한 감시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국내 해역(원근해)의 방사능 감시 조사 정점을 기존 73곳에서 78곳까지 확대한다.
부산항을 통해 입항하는 일본 활어차에 대한 방사능 검사도 기존 311대에서 760대까지 대폭 늘린다.
아울러 국내 원자력시설의 방사능 누출사고에 대비해 환경방사선감시기를 기존 238대에서 244대까지 확대 설치한다.
일본을 포함한 인접국 원자력시설 사고를 대비해 사전 대비, 분석·확인, 대응 등 방사능 감시 및 대응 체계 또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원안위는 그동안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임시대응반(TF)을 꾸려 오염수 감시 및 대응 활동을 수행해 왔으나 새해 방사능 감시 및 대응 활동을 전담하는 방사능감시대응팀을 신설했다.
방사능감시대응팀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감시 및 대응 업무를 더욱 체계적으로 수행하는 한편, 국내 해역 및 전 국토 방사능 감시 및 대응과 관련한 전반적인 업무를 전담 수행해 국내외 원자력시설 사고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