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강릉단오제의 전승발전과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일 오후 4시 단오콘텐츠기획공연 `수로자` 공연을 개최한다.
굿의 연희적 가치를 재조명한 단오콘텐츠기획공연 「수로자」 개최
`수로자` 공연은 강릉단오제보존회 무격부의 젊은 예술인들이 노래와 춤 그리고 음악과 극을 포함한 관객들과의 소통으로 연희적 가치들을 재조명하여 새로운 굿판을 무대화한 작품이다.
수로자는 세존(석가모니의 다른 이름으로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존재)을 청할 때 부르는 소리를 뜻하며, 굿에서 세존은 생산을 관장하는 중요한 신으로 자손 없는 분들은 자손을 점지하고, 있는 자손들은 수명장수를 기원하는 신이다.
이번 공연은 반야심경의 염불과 동해안 오구굿(죽은 망자를 위한 굿)에서 연행하는 어청보를 기반으로 문을 열고, 신을 맞이하기 전에 불결하고 부정한 것을 깨끗이 씻어 버린다는 뜻의 부정굿을 보여준다.
이어 개개인의 가정에 자손 점지와 수명장수를 빌며 모든 자손이 하는 일이 잘 되게 해달라고 세존님께 기원하고, 마을에 내려온 중과 상좌를 잡는 내용으로 상좌가 훔친 자루를 뺏어 물건을 뺏는 ‘중도둑잡기’를 연행한다.
다음으로 인간에게 질병이나 재앙을 가져오는 온갖 이유로 세상을 떠나간 잡귀신들을 불러 넋을 달래주는 1인 촌극을 펼치며 공연이 막을 내리게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전통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자원화하여 다양한 무대 작품들이 지속적으로 실연되고 콘텐츠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