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벼 재배 시 노동력을 줄이는 기술을 요약한 '벼 무논점파1) 재배력2)' 을 제작해 농업인 교육 및 품목별 전문교육을 위해 보급할 예정이다.
벼 무논점파 재배기술은 벼 육묘(모 기르기) 및 못자리 등의 초기 작업이 생략돼 노동력을 덜 수 있고, 재배 시 입모(뿌리 세우기)가 균일해 생육이 안전하다.
무논점파 재배면적은 2008년 100ha에서 지속적으로 늘어 지난해 12,419ha로 나타났다.
이앙재배에 비해 상토(모판흙), 육묘상자, 부직포 등 육묘농자재 비용을 낮출 수 있다. 생산비의 경우 육묘이앙단계에서 22.8%, 노동시간은 35.3%까지 줄일 수 있어 농업인구의 고령화와 여성농업인 증가에 따른 인력 부족 현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보급하는 벼 무논점파 재배력은 벼 생육단계, 논토양, 시비(비료주기), 병해충 및 잡초방제 등 시기별 주요 농작업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내용으로 △ 경운(흙갈이)·정지(땅고르기), 논 굳히기, 물 관리 △ 종자 준비 △ 볍씨 뿌리기 △ 잡초 방제 체계, 논물관리, 비료량 및 주는 방법 등이 수록돼 있다.
경남 사천의 경우 노동력 절감기술인 벼 무논점파 재배기술을 이용해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들이 점차 늘고 있으며, 직파농업인들은 “육묘단계 작업의 생략으로 농업인 복지향상 및 여가생활 등 농촌 삶의 질이 높아지고 있다.” 라고 전했다.
'벼 무논점파 재배력'은 1월 초부터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받을 수 있으며, 국립식량과학원 누리집(www.nics.go.kr)에서 내려 받아볼 수 있다.
농촌진흥청 유승오 기술지원과장은 쌀 관세화와 쌀 가격 하락에 대응하기 위해 벼 재배 시 필요한 생산비를 낮추면서 노동력을 줄일 수 있는 기술을 지속적으로 보급하겠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