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보령시는 21일 원산도해수욕장에서 우체국 택배와 주소 기반 드론 배달점을 연계한 섬 지역 드론 배송 실증 시연 행사를 개최했다.
주소기반 드론 배송 시연회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실증 시연은 실제 식료품과 긴급의약품을 드론 배달 거점에서 인근 섬 지역으로 배송과 35km에 달하는 외연도까지 장거리 배송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시연 행사는 원산도부터 삽시도까지 총 16㎞ 거리에 휴대폰을 배송하고, 원산도부터 외연도까지 총 35㎞ 거리에 의약품을 배송하는 2가지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이번 실증 시연으로 드론 배송은 물류 배송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드러났다. 삽시도의 경우 기존 선박과 차량으로 배송할 경우 58분 소요되던 것을 드론으로 배송할 경우 20분 정도 소요되어 38분을 단축했다.
구기선 부시장은 “실증 지역에 주소 기반 드론 배송 환경이 조성될 경우 주문자의 필요에 따라 언제든지 물품을 주고받을 수 있다”라며 “드론 배송 서비스 상용화가 앞당겨져 긴급상황 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내륙과 섬 간 정기우편물 배송 등 공공서비스 상용화 기반 구축 시험을 위해 물류 배송이 취약한 섬 지역이 있는 보령시에 드론 배달 거점 3점, 드론 배달점 27점을 설치하고 사물 주소를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