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천시, 2023년도 기업지원시책 만족도 조사 결과 96.28%
  • 한선미 기자
  • 등록 2023-11-21 10:25:43

기사수정
  • 2022년도 95.86% 대비 0.42%p↑…기업지원시책 활성화 ‘호응’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부천시가 2023년 기업지원시책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작년(95.86%) 대비 0.42%p 향상된 96.28%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천시, 2023년도 기업지원시책 만족도 조사 결과 96.28% 

이번 만족도 조사는 부천시 기업지원시책 추진 신청자에 대한 만족도를 파악하고 참가자가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 554곳을 대상으로 콜센터를 통한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으며 이 중 390개 사가 이번 조사에 응했다.

 

이번 조사는 올해 실시한 △중소기업육성자금 △기업민원 콜(call) 방문처리 △소규모 기업환경개선사업(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수출용 샘플 운송비 지원 △해외지사화, 해외시장조사, 해외시장개척단 △해외바이어 초청 온라인 수출상담 회의 사업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사업 만족도는 96.28%를 기록했고, 확대되어야 할 사업 대상으로는 여전히 ‘자금지원’이 6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참여사업 만족 사유로는 신속한 처리 43%, 담당자의 친절한 응대 22%, 사업내용이 좋아서 25%, 기타 10%로, 사업을 진행하는 담당자의 대응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또한, 부천시가 다른 지역에 비해 기업지원시책이 많아서 좋다는 의견도 있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자금지원 확대 △적극적인 지원시책 홍보 △지원사업 다양화 등이 있었으며 △해외바이어 초청 온라인 상담회 바이어 매칭 개선이 있었다. 해당 의견들은 사업담당자들과 공유하며 2024년 사업추진 시 반영할 예정이다.

 

부천시는 고금리 시대를 맞아 내년도 예산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업지원시책이 필요한 기업에 골고루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정환표 기업지원과장은 “불황이 장기화되고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이때 소중한 의견제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소통을 통해 적재적소에 기업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