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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지키는 첫 발자국 ! 문화해설사와 함께 성북동 걷기
  • 김경훈 기자
  • 등록 2023-11-17 1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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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북천 분수마루부터 우정의 공원까지 성북동 문화해설 걷기 행사 진행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서울 성북구가 약 80여 명의 구민을 대상으로 11월 15일 ‘문화해설사와 함께 성북동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문화해설사의 해설을 듣는 참여자들의 모습

성북동 문화해설 걷기 프로그램은 ‘두발로 성북 여행 챌린지’의 일환으로 A코스(분수광장-한양순성길-북정마을-심우장-우정의공원)와 B코스(분수광장-북정마을-간송미술관-길상사-우정의공원)로 나누어 문화해설사와 함께 성북동을 걷는 프로그램이다.

 

‘성북동 문화해설 걷기’는 기존의 걷기 프로그램에 문화해설사의 해설을 더해 걷기운동에 재미를 느끼게 하여 구민들의 걷기운동을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한 참여자는 “평소 무심코 지났었던 동네를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걸으니 새로웠고 여러 사람과 이야기하며 함께 걸으니 더 재밌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 보건소는 11월 1일부터 ‘두발로 성북여행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챌린지 참여 방법은 15만보 걷기, 문화해설사와 함께 성북동 걷기, 11월 성북구민 걷기대회 중 2가지 이상 참여 후 인증사진을 ‘성북구 보건소 운동을 더하다’카카오톡 채널로 전송하면 된다. 구는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하여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마지막 챌린지인 ‘11월 걷기대회’는 다가오는 11월 25일 토요일 오전 9시, 성북천 분수마루에서 개최된다. 11월 걷기대회는 구 걷지우연합회가 주최하고 서울성북구새마을회가 주관하며, 성북천 분수마루에서 출발해 대광초등학교를 반환하여 돌아오는 코스로 약 50분 동안 걷는다. 걷기운동이 끝난 후에 포크패밀리의 식전공연과 푸짐한 경품행사가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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