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국토교통부는 26일 판교 창조경제밸리 2단계 예정부지 20만 7000㎡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고시하고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해 6월 정부가 발표한 ‘판교 창조경제밸리 마스터플랜’의 개발 구상에 따른 후속조치다.
1단계 부지는 지난해 11월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돼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공사)가 부지조성공사와 함께 기업지원허브 등 주요 건축 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이번에 지정되는 2단계 부지는 선도 벤처 컨소시엄이 스타트업을 직접 육성하는 벤처 공간인 벤처캠퍼스와 미래 신기술을 보유한 혁신형 기업·연구소를 위한 혁신 공간인 혁신타운으로 조성된다.
2단계 공간계획은 기업 간 교류·협력을 유도하고 근로자 이용편의가 극대화되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벤처캠퍼스는 건물의 30% 이상을 선도 벤처기업이 스타트업 육성 공간으로 운영하고 인접한 혁신타운에는 혁신형 기업과 연구소들이 입주하여 미래 신기술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중심부에 위치한 벤처캠퍼스의 2층 이하 전면부에는 근생·편의시설 등 공용 공간을 배치해 혁신타운 입주 근로자들도 가까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연면적의 70%는 선도 벤처기업의 업무공간으로, 30%는 스타트업 육성 공간으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기업활동 지원을 위해 근로자들이 거주할 수 있는 행복주택 300가구 건립이 추진된다.
또한 창조경제밸리의 접근성 제고를 위해 서판교 연결도로, 안양~성남 고속도로와의 연결도로 등을 신설하고 대중교통망 확충을 위한 방안도 추가로 검토할 예정이다.
판교 창조경제밸리 조감도.<제공=국토교통부> |
내년 상반기에는 컨퍼런스·업무·상업·문화시설 복합 공간인 아이스퀘어 부지의 사업자 선정을 완료한다.
하반기에는 기업에 용지를 공급하며 공공의 창업기업 지원기관이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기업지원허브와 성장기업에 저렴한 업무공간을 제공하는 기업성장지원센터의 운영을 개시해 기업활동을 본격 지원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해 미래세대를 위한 신성장동력 창출이 국가적으로 중요한 과제인 만큼 판교 창조경제밸리를 차질 없이 조성해 세계적인 혁신 클러스터로 육성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