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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체부, 2017년도 문화관광축제 선정
  • 한선미 기자
  • 등록 2016-12-26 16:06:06
  • 수정 2016-12-26 16: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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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지평선축제, 문경전통찻사발축제, 화천산천어축제 등 41개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 이하 문체부)는 12월 26일(월), 2017년도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 문경전통찻사발축제, 화천산천어축제를 비롯하여 최우수 축제 7개와 우수 축제 10개, 유망 축제 21개 등 총 41개 축제를 2017년도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했다. 문경전통찻사발축제는 이번에 처음으로 대표축제로 승격, 선정되었다.
<사진=화천산천어축제>현장

  
< 2017년도 문화관광축제 선정 결과 >
 
(대표축제 3개) 김제지평선축제, 문경전통찻사발축제, 얼음나라화천산천어축제
(최우수축제 7개) 강진청자축제, 담양대나무축제, 무주반딧불축제, 산청한방약초축제,
                             이천쌀문화축제,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
(우수축제 10개) 강경젓갈축제, 봉화은어축제, 부여서동연꽃축제,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정남진장흥물축제, 제주들불축제, 추억의7080충장축제, 통영한산대첩축제
                        평창효석문화제,
(유망축제 21개) 고령대가야체험축제, 고창모양성제, 광안리어방축제, 괴산고추축제,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 대전효뿌리문화축제, 보성다향대축제, 순창장류축제,
                  영암왕인문화제, 완주와일드푸드축제, 울산옹기축제, 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
                  춘천마임축제, 포항국제불빛축제, 한성백제문화제, 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
                  강릉커피축제, 밀양아리랑대축제, 수원화성문화제, 시흥갯골축제, 정선아리랑제
 
※ 밑줄 친 축제는 전년 대비 새롭게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축제 / ※ 가나다순

문체부는 지역의 다양한 축제 중 우수한 축제를 국내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알리고 육성하기 위하여, 지난 1995년부터 매년 문화관광축제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화관광축제는 앞으로도 특색 있는 지역의 문화적 소재를 관광객들에게 매력 있는 축제 콘텐츠로 승화한 축제를 중심으로 선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특색이 부족한 일부 지역축제들로 인해 축제는 곧 낭비라는 부정적 인식이 발생하고 있는 데 대하여 “국민들이 문화관광축제를 방문해 우리나라의 지역축제가 재미도 있고 지역의 자랑스러운 문화적 관광 상품이라는 것을 알아주시고, 또한 이를 널리 알려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문체부는 이번에 선정된 2017년 문화관광축제에 대해서는 선정된 등급에 따라 홍보마케팅 예산 등, 축제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화천산천어축제 등 이미 국내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아오고 있는 축제들에 대해서는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해외 홍보마케팅과, 해외 유명축제 수준으로 축제 프로그램을 개선할 수 있는 컨설팅 등 질적 향상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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