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울산시가 ‘태화동 청년희망주택 건립’ 건축설계 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대흥종합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의 ‘고 위드(Go With) – 구도심과 동행하는 청년희망주택’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태화동 청년희망주택건립 건축설계공모 당선작 - 조감도
당선작은 대부분의 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하여 환기, 채광 일조를 극대화하였다.
청년들의 생활 양식(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자유로운 업무와 공부(스터디)가 가능한 24시간 협업 공간(코워킹 스페이스), 다양한 조리기구가 갖춰진 넉넉한 공용주방, 대형화면(스크린)과 풍부한 소리(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홈영화관(시네마), 책이 가득한 문화 휴게실(컬쳐 라운지) 등 유연하고 다양한 평면을 구성하였다.
또한,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공간 구성을 위해 옥상에 도시 텃밭과 도심속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테라스 등을 배치하여 휴일에도 집에 머물고 싶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태화동 청년희망주택의 설계공모 당선작이 선정됨에 따라 2025년 11월까지 33억 원의 예산을 들여 중구 태화동 21-2번지에 연면적 659㎡, 지상 5층의 규모로 청년희망주택 16호를 조성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희망주택을 통해 청년들이 집 걱정 없이 학업과 생업에 종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나아가 울산에 자리를 잡고 울산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들이 많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태화동 청년희망주택 외에도 성안동, 신정동, 삼산동, 달동, 방어동, 양정동 등 8개소에 양질의 공공주택 223호 공급을 위해 설계 및 공사 중에 있으며, 2026년 5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