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우리나라에 있는 사업체 수는 387만 곳을 넘고, 이들 사업체에 종사하는 사람의 수는 2100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2015년 기준 경제총조사 잠정결과를 보면 2015년말 전국 사업체 수는 2010년(335만5000곳)보다 52만곳(15.5%) 증가한 387만 5000곳으로 조사됐다. 이는 연평균 2.9%씩 증가한 수준이다.
산업별 증감률을 보면 출판·영상·방송이 61.3%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하수·폐기·원료재생(46.8%), 전문·과학·기술(45.5%)순이었다. 예술·스포츠·여가는 1.9% 감소했다.
조직형태별 사업체 구성비를 보면 개인은 310만6000곳(80.1%), 회사법인 52만4000곳(13.5%), 비법인단체 12만8000곳(3.3%)순으로 나타났다.
5년 전보다 개인사업체는 11.2%로 비교적 낮은 수준으로 증가했지만 회사법인은 48.8%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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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말 기준 전체 종사자수는 2079만 1000명으로 2010년(1764만7000명)보다 17.8%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연평균 3.3%씩 증가한 셈이다.
산업대분류별 종사자를 5년 전(2010년)과 비교하면 보건·사회복지(40.6%), 전문·과학·기술(33.1%), 농림어업(31.4%),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31.3%) 순으로 증가했다. 광업은 0.9% 감소했다.
종사자수 상위 3개 업종은 제조업(19.4%), 도·소매업(14.9%), 숙박·음식점(10.1%)순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업종의 종사자수가 전체 산업의 44.4%를 차지했다.
조직형태별 종사자 구성비를 보면 전체 종사자의 44.9%(934만 1000명)가 회사법인 종사자 이며, 개인사업체 종사자가 37.4%(776만 9000명)를 차지했다.
회사법인의 사업체 당 종사자는 17.8명, 개인사업체의 사업체 당 종사자는 2.5명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지난해 전체 산업 매출액은 5303조원으로 2010년(4332조원) 대비 22.4%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부동산 ·임대(지난해 매출액 106조5250억원, 2010년보다 65.7% 증가), 사업시설관리 ·사업지원(58조3710억원, 60.4%), 보건 ·사회복지(108조1190억원, 55.4%), 숙박 ·음식점(118조3930억원, 52.4%), 전문 ·과학 ·기술(176조7890억원, 50.2%) 등이 5년 전보다 50% 넘게 매출액을 늘렸다.
1~2위를 차지한 부동산 ·임대, 사업시설관리 ·사업지원 업종은 모두 부동산과 관련 있다. 2013년 이후부터 부동산 경기가 활황을 보인 데 따라 관련 업종 매출액이 두루 증가했다고 통계청은 설명했다.
건설업 매출액(340조7110억원)도 5년 새 25.7% 증가했다.
지난해 말 현재 전국 사업체 수는 387만5000개로 2010년(335만5000개)보다 15.5% 많아졌다.
시도별 사업체 수는 경기(21.4%), 서울(21.2%), 부산(7.2%) 등 순으로 많았다.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에는 전국 사업체의 47.4%가 몰려 있었다. 매출액 또한 24.5% 늘어 전체의 55.1%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