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앞으로 10년 뒤 더 나아진 지구환경을 만들기 위해 선도적인 실천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자전거를 타고 퍼레이드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21일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생태교통 수원 뉴페스타’ 기념식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은 “10년 전 부시장 시절 총감독을 맡아 ‘생태교통 수원 2013’의 첫 개최를 준비했었다”며 “당시 차 없이 생활하는 거리, 자동차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의 안전한 도시, 번화한 행궁동을 꿈꾸며 축제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이어 “10년이 지난 지금, 수원시는 특례시로 성장했고, 행궁동은 행리단길로 불리며 활력을 되찾았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선도적인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념식은 수원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 생태교통 10주년 세레모니, 화려의 K-POP 타악공연, 가수 정미애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 앞서 차량이 전면 통제된 장안문~행궁광장 구간에서 화려한 생태교통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자동차가 사라진 거리에서 이번 행사의 슬로건 ‘걷GO, 타GO, 즐기GO~ 생태교통 수원’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든 대형 드론이 선두에서 행렬을 이끌었다.
이어 타악 공연팀의 이동식 공연과 함께 익스트림바이크 등 자전거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해 70여 명의 시민이 자동차·인력거·기차형 자전거, 나란이 자전거, 러닝머신 바이크, 택배 세발 자전거, 3인 가족용 자전거 등 다채로운 이색자전거를 타고 행렬에 동참했다.
그 뒤를 따라 600여명의 수원 시민들이 ‘새빛생태교통 시민과 함께합니다’가 적힌 현수막 등을 두르고 걸으며 생태교통의 중요성을 알렸다. 행렬의 마지막은 깃발과 LED 등으로 장식한 아트바이크와 생태교통 수원을 홍보하는 자전거동호회 회원들이 차 없는 거리를 누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