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보령시가 천북면 보령호 빙도 일원에 국가생태탐방로를 조성한다.
보령호 빙도 사진
보령시는 지난 18일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2024년 국가생태탐방로 사업에 선정돼 국비 15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가생태탐방로는 국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아름다운 자연자원 및 생태적 배경을 가진 문화·역사 자원을 보다 쉽게 찾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조성된 도보 중심의 길이다.
생태탐방로가 조성될 보령호 일원은 큰기러기, 가창오리, 쇠기러기, 청둥오리, 고방오리 등 총 142종의 조류와 15종의 양서·파충류가 서식하고 있다.
특히 천연기념물인 독수리, 흑두루미, 큰고니, 황새, 먹황새, 노랑부리저어새, 송골매와 멸종위기종인 맹꽁이와 구렁이가 관찰돼 생태자산으로 우수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또한 빙도는 ‘미인도’라 불리기도 했으며, 백제시대 신의와 정절을 지킨 도미부인이 살았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문화·역사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시는 길이 2.6km의 ‘보령호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을 2024년에 시작해 2026년 준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이 보령호(청소면 진죽리 1551번지 일원)에 조성될 생태공원과 연계하여 자연·문화가 생존하는 신개념 하이브리드 거점 공간을 마련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호를 따라 조성되는 탐방로는 낙조와 다양한 수생식물 관찰이 가능한 생태탐방의 최적지이다”라며 “이번 생태탐방로가 명실상부 지역 대표 생태 관광자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