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문화]우리 지역 문화유산을 더욱 빛나게!
  • 장영기 기자
  • 등록 2015-06-17 11:24:02

기사수정
  • -「생생 문화재」,「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만들기」사업 공모 / 9.7. 까지 -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국민들이 전국 곳곳에서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직접 보고(觀, see), 느끼고(感, feel), 즐길(樂, enjoy) 수 있는 「생생 문화재」,「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만들기」프로그램의 2016년도 사업 공모를 오는 9월 7일까지 시행한다.
 
 「생생 문화재」,「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만들기」사업은 각 지역에 소재한 문화재에 체험․관람․교육․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모든 국민이 문화유산으로 기쁨을 나누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자리를 마련하여 ‘문화융성’을 체감할 수 있는 문화재청의 대표적인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이다.
 
  이들 사업은 국정과제 추진 계획에 따라, 향교‧서원 등 지역의 문화재를 문화관광자원으로 적극 발굴하여 지역사회의 문화수준 향상과 더불어 관광소득 증대,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 이에, 2008년 4개소로 시작하여 2015년에는 전국 175개소에 이르는 등 매년 규모가 확대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약 30만 명 이상이 참여하여 국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6년도에 시행할 사업선정을 위한 이번 공모는 ▲ 지방자치단체와 문화재 활용 기획 전문단체가 협업을 통해 지역 소재 문화재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형 사업을 기획하여 ▲ 관할 시․도를 거쳐 제출하면 ▲ 문화재청에서 최종 심사하여 선정하게 된다. 공모마감은 오는 9월 7일까지이며,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은 ▲ 시범육성형(1년 차 사업) ▲ 집중육성형(2~4년 차 사업) ▲ 지속발전형(5년 차 이상 사업) 등 3개 유형으로 나뉘어 사업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받게 되며, 홍보지원과 사업지도 등도 이루어진다. 또한, 사업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 현장 모니터링, 사업평가와 우수사업 포상 등을 통해 프로그램의 품질을 높이고 해당 문화재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지역 문화재 활용 사업은 문화재가 각종 규제 등에 따른 지역발전의 걸림돌이라는 부정적 인식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들과 상생하고 공존할 수 있음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국민과 소통 가능한 문화유산 융복합 활용을 통해, 문화재의 가치를 높이고 국민의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문화유산이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계획이다.
 
1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