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국제신용평가사 피치(Fitch)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의 ‘AA-,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기획재정부는 글로벌 거시경제·금융시장의 높은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피치가 이같이 올해 하반기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고 17일 전했다.

피치는 지난해 초까지 국가부채의 빠른 증가 등을 이유로 한국의 신용등급 전망에 대한 우려를 수차례 표시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정부의 재정건전화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내년 한국 정부 예산안에 대해서도 “한국 정부의 예산안은 건전재정 운용을 유지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며 지지 입장을 표명했다.
참고로 피치는 미국 신용등급에 대해서는 지난 8월 재정부문 취약성 등을 이유로 강등한 바 있다.
또한 피치는 이번 국가신용등급 평가에 재정분야에서의 개선 조치에 대한 그동안의 긍정적 평가에 더해 ▲양호한 대외건전성 ▲거시경제 회복력 ▲수출 부문의 역동성을 한국 경제의 강점으로 언급했다.
아울러 고령화에 따른 구조적 문제와 북한 등 지정학적 위험 등도 등급 산정 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피치는 이번 평가 보고서에서 한국경제의 성장세가 회복되고, 정부 재정건전화 노력에 힘입어 재정적자 수준도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추경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피치 등 주요 국제신용평가사에 재정정책을 포함해 우리 정부의 경제 분야 리스크 관리와 구조개선 노력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왔다.
기재부는 향후 피치 등과 수시로 소통하며 대외신인도 유지·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