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남구을)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 ‘공공언어 사용 평가’를 수행하는 국립국어원의 누리집에서 외국어 표현을 다수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립국어원 홈페이지
국립국어원은 2022년부터 45개 정부 부·처·청·위원회를 대상으로 ‘공공언어 사용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국립국어원의 공공언어 사용 평가는 공공영역에서부터 순화된 우리말 사용을 정착시키자는 취지로 `국어기본법` 제14조에 따라 매년 시행된다.
2022년에는 보도자료, 보고서와 누리집 상의 외국어 표현 빈도에 따라 점수를 감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결과 1위는 문화체육관광부, 최하위는 산업통상자원부였다.
국립국어원은 2022년 공공언어 사용 평가의 대상이 아니었으나, 국립국어원 홈페이지는 다수의 외국어 표현이 사용되고 있었다.
이병훈 의원실에 따르면 ‘온라인’, ‘콘텐츠’ 등과 같이 우리말 순화가 쉽지 않은 표현을 제외하더라도, ‘세트’, ‘워크숍’, ‘캠페인’, ‘뱅크’, ‘아카데미’ 등 충분히 우리말로 표현될 수 있는 단어들이 보도자료와 채용공고에 나타났다.
국립국어원은 순화된 우리말 사용의 편의제공을 위해 ‘우리말샘’이라는 우리말 사전을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있다. 국립국어원 누리집에 사용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는 우리말샘에 따르면 ‘자료틀’로 순화가 가능하다.
‘시스템’은 상황에 따라 ‘방식’, ‘조직’, ‘체계’로 바꾸어 쓸 수 있다. 누리집 상에 게시된 국립국어원장의 인사말도 겹문장과 이어진 문장 등 긴 문장들로 구성되어 바람직한 우리말 사용과는 거리가 있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남구을)
이병훈 의원은 “공공기관의 우리말 사용을 평가하는 국립국어원부터 우리말 사용에 있어 낯설다, 지나치다 할 정도로 엄격해질 필요가 있다”면서 “공공기관의 언어는 국민의 언어사용 기준이 될 수 있으므로 공공영역에서 순화된 우리말을 사용하고 알리는 노력이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라고 국립국어원의 분발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