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기자]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6일 “모든 주택의 내진설계를 의무화하고 공항·철도·항만 등 핵심 기반시설과 학교시설은 대규모 예산을 적극 투입해 내진보강을 조기에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민안전 민관합동회의 및 중앙안전관리위원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진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건축물과 국가 시설물 등의 내진성능도 대폭 보강해 나갈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민안전 민관합동회의 및 중앙안전관리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또 황 권한대행은 “지진정보를 국민들에게 신속·정확하게 알리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지진정보 전파체계를 개선하겠다”며 “재난문자 발송체계를 기상청으로 일원화하고 지진 관측망을 조기에 확충해 지진방재 선진국 수준의 조기경보 체계를 조속히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활성단층 조사도 내년부터 바로 착수하는 등 지진연구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황 권한대행은 ‘공연 안전 강화방안’과 관련해서는 “정부는 지난 2014년 판교 환풍구 붕괴 사고를 계기로 공연장 정기점검을 의무화하는 등 안전관리 제도를 개선해 왔다”며 “그러나 여전히 공연시설 노후화, 관람객 안전지도 미흡 등의 위험요인이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는 영세한 공연장에 대해 무상 안전점검과 시설 개보수 비용을 우선 지원하는 등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공연 전 대피안내를 의무화하는 등 사전 예방조치를 강화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공연장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황 권한대행은 “올해 정부는 국민안전을 가장 중요한 정책과제로 삼아 ‘국민안전 민관합동회의’, ‘안전관계장관회의’ 등의 회의체를 운영했다”며 “국민생활과 밀접하면서도 사고의 위험이 높은 분야를 중점 선정해 범정부 차원의 안전대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다수 과제들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고 산불피해 감소 등 가시적 효과가 나타나는 분야도 있다”며 “그러나 경북 영주의 문화재 발굴현장에서 발생한 사고에서 볼 수 있듯이 현장에서의 작은 소홀함이 인명피해 사고로 이어지는 사례도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 권한대행은 “각 부처는 분야별로 수립된 안전대책들이 국민 삶의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 지속적·반복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