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수출이 14개월 만에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로 전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11월 ICT 분야 수출이 148억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3.3%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입은 80억8000만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가 67억2000만달러의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
부문별로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컴퓨터 및 주변기기 수출액이 증가했다.
반도체 수출액은 57억9000만달러로 11.6%, 디스플레이는 24억7000만달러로 3.1%, 컴퓨터 및 주변기기는 6억6000만달러로 15.2%씩 모두 고르게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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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는 수요 증가 및 단가 상승 등으로 22개월만에 두자리 수로 증가세가 확대됐다.
디스플레이 수출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수요가 늘어 16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컴퓨터 및 주변기기는 SSD 수출 호조에 힘입어 6개월 연속 증가세가 지속됐다.
그러나 휴대폰 수출액은 20억9000만달러로 같은 기간대비 27.4% 감소했다. 휴대폰 수출 부진은 글로벌 경쟁 심화, 스마트폰 시장 성장세 약화 등으로 감소했다. 다만 9월 이후 감소 추세는 소폭 둔화됐다.
지역적으로는 미국·베트남은 증가한 반면, 중국·EU 수출은 감소를 기록했다. 수입은 SSD 및 PC 부분품 등을 중심으로 0.5% 증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