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5일 "여가부는 생명의 존엄성, 가족의 가치,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는 부처"라며, "여성가족부가 존속하는 한 여성, 가족, 청소년에 대한 실질적 보호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여가부가 다루는 업무는 우리 사회의 한계 상황에서 고통받는 약자를 돕는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자는 "미혼모, 한부모 가족, 위기 청소년, 다문화 가족 지원 등은 예산 규모는 작은 일이지만 한시도 손을 뗄 수 없는 사업"이라며 “취약·위기 가족 지원, 청소년 보호, 아이 돌봄,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 5대 폭력 피해자 지원 등 국민의 삶과 밀접한 과제가 산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효율적인 정책 추진, 국민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가부의 기능과 역할을 개편하라는 요구가 높다”며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는 가족 정책을 수립하고, 가족의 가치가 확산할 수 있는 사회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위기 임산부, 한부모 가족, 청소년 부모, 다문화 가족 등 어려움에 직면하기 쉬운 가족들을 지원하고 자녀를 양육하는 부담을 완화하겠다”며 “특히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해 아이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일하는 문화가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자는 "증가하는 위기 청소년에 대해 보다 세심하게 지원하고, 디지털 도박 등 새로운 유해 환경으로부터 청소년 보호를 강화하겠다”며 “지자체, 관련 기관, 시설 및 단체 등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마음껏 활동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권력형 성범죄, 디지털 성범죄, 가정 폭력, 교제 폭력, 스토킹 범죄 등 5대 폭력 피해자에 대한 통합 지원이 ‘피해자 중심주의’ 원칙 아래 촘촘하게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며 “예방, 처벌, 지원 등 단계에서 정책이 유기적으로 시행되도록 법무부, 경찰청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