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한경연합 한선미 기자]국토교통부는 15일 중견·중소 건설업체들에 30% 이상 저렴한 공사보증을 비롯해 공동자문과 금융주선, 상호정보교환 등 해외건설 공사 수주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건설공제조합과 신한은행은 이날 건설회관에서 ‘해외건설공사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주요 협약내용은.해외보증 지원 강화를 위한 공동협력.건설사 공동 자문 및 금융 주선.상호 정보교환 및 협의 등이며 지원 규모는 3억 달러(한화 3542억 원) 내외다.
그동안 중견·중소건설업체는 외국의 현지 은행으로부터 담보제공 없이 보증을 받기가 어려워 복보증 등을 이용함에 따라 복잡한 절차와 높은 수수료를 부담할 수밖에 없어 공사수주에 경쟁력이 떨어지는 실정이었다.
그러나 이번 협약으로 건설공제조합의 높은 신용도와 자금 여력이 신한은행의 풍부한 해외 영업망(20개국 148개)과 결합됨으로써 국내 건설업체는 현재보다 30% 이상 저렴하게 해외건설공사의 보증이 가능하게 된다.
해외건살공사 보증지원 흐름도 (제공=국토교통부)아울러 아시아, 중남미 등 신흥국뿐만 아니라 지속되는 저유가 영향으로 중동 산유국까지도 금융을 동반한 사업에 관심을 갖는 등 최근 해외건설 시장의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앞으로도 건설산업과 금융이 결합하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