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창원특례시는 전국 무용인들의 축제인 <제32회 전국무용제>가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 춤으로 미래를 열다’란 슬로건을 걸고 창원 성산아트홀과 3·15아트센터에서 23년 만에 막을 올린다고 4일 밝혔다.
전국 무용인, 창원에서 춤으로 미래를 연다!
제32회 전국무용제는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사단법인 대한무용협회 주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진행된다. 6일부터 13일까지 3·15아트센터(짝수날)와 성산아트홀(홀수날)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5일 저녁 7시 개막선언과 함께 창원시립무용단, 국립발레단, 서울시무용단의 화려한 개막축하공연을 마련했다. 폐막식은 14일 오후 5시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국무용제는 지역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전국 16개 광역시·도 대표 무용단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하여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무용대제전이다. 경연은 ‘단체 부문’과 ‘Solo&Duet’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단체경연은 6일 대전·강원을 시작으로 13일까지 8일간 매일 저녁 7시 하루 2개 팀씩 펼쳐진다. Solo&Duet 경연은 11일, 12일 오후 4시부터 8개 팀씩 이틀간 진행된다.
6일에는 3.15아트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대한무용협회, 한국무용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NOW&NEW : 지역 문화도시와 춤의 상생’ 학술심포지엄도 열려 전국무용제에 의미를 더한다.
이외에도 경남무용의 신세계를 개척하고 떠나신 작고 무용가들의 삶과 예술적 업적을 기리는 ‘향토무용가 아카이브전’, 성산아트홀 주변 야외 어울림마당에서 열리는 ‘시민참여 야외붐업’ 프린지 공연 등이 전국무용제의 열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