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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한국-러시아간 자원협력 지속적으로 확대
  • 황문권 기자
  • 등록 2015-06-16 14: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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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차 한-러 자원협력위원회 개최
  • 유라시아경제연합(EEU)와의 경제협력 강화방안도 협의

[일간환경연합 황문권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15. 6. 16.()에 제14차 한국-러시아 자원협력위원회를 열고 양국 간 자원협력 증진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우리는 산업통상자원부(수석대표 우태희 차관보)를 비롯해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 등에서 참석했고, 러시아는 에너지부(수석대표 이누친(Inyutsyn) 차관과 가즈프롬(러 국영 천연가스회사), 로즈네프트 (러 국영 석유회사), 인터라오(러 국영 전력기업) 등 관련 기관에서 참석했다.

 


 번 위원회는 오일·가스, 석탄, 전력, 신재생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 증진방안이 논의했다.

 

 오일·가스 분야에서는 ()가스공사와 ()가즈프롬간 가스협력 확대방안을 협의하였으며, 동북아 오일허브사업에 러시아기업의 참여를 제안하였다.

 

 한편, 석탄부분에서는 한국기업이 극동지역의 석탄을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러시아 정부차원에서 철도, 항만 등 인프라 확충을 지원하도록 요청했다.

* EEU(Eurasian Economic Union, 유라시아경제연합) : 러시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아르메니아, 키르키즈스탄 등이 ’15. 1월 출범시킨 경제 블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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