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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해보지 못한 미래직업, VR로 체험한다
  • 김경훈 기자
  • 등록 2023-09-25 10: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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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대상 VR 콘텐츠 체험 부스 운영…서울·과천·수원 등 순회
  • 가상공간 디자이너, 문화재복원 전문가, 식용곤충요리사 등 간접 경험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한국고용정보원이 미래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VR 콘텐츠 체험 부스를 운영해 참가들의 높은 만족도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미래직업 VR 콘텐츠는 지난 7월 12일 서울 진로직업박람회, 8월 30일 과천 진로페스티벌, 9월 13일 국군장병 취업박람회에 이어 22일 수원청소년 미래진로직업 박람회에서도 선보인다. 


▲ VR 콘텐츠 체험 부스 사진 중 지난 7월 15일에 개최한 서울 진로직업박람회(왼쪽)와 9월 13일에 열린 국군장병 취업박람회. (사진=한국고용정보원 제공)


미래직업 VR 체험관에서는 가상공간디자이너가 되어 가상공간 속 박물관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또한 문화재복원전문가가 되어 실제 발굴 현장에서 유실된 문화재를 찾고 복원하는 첨단기술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식용곤충요리사가 되어 미래 식량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직업체험 방식으로 느낄 수 있다. 


특히 실감나고 색다른 체험으로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고용정보원은 22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개최하는 ‘2023 수원청소년 미래진로직업 박람회’에서도 청소년 대상 미래직업 VR 콘텐츠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수원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여는 이번 행사는 진로상담과 직업체험을 통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 350명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이어 앞으로도 과천과학관과 서울 용산구청에서 주관하는 진로박람회 등 3차례 더 이어질 예정이다.


김영중 고용정보원 원장은 “서울 진로직업박람회를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6차례 체험행사에 참가해 청소년과 군인 등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진로직업 정보가 필요한 곳을 찾아가 VR 콘텐츠를 통해 진로탐색의 폭을 넓히고 미래직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여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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