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8일 오전 결국 병원으로 옮겨졌다.
단식 투쟁 16일차인 지난 15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국회 당대표실에서 종교계 및 시민사회단체 원로를 만나고 있다.
국정 쇄신과 전면 개각 등을 요구하며 19일째 단식을 이어가던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건강이 악화되어 인근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후송되었다.
이 대표는 지난 달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무능폭력정권을 향해 국민항쟁을 시작하겠다"며 "사즉생의 각오로....무기한 단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 지도부는 전날 오후 3시15분께 국회 본청 앞으로 119구급차를 호출했다. `신속히 입원해야 한다`는 담당 의료진 판단에 따른 조치였다.
이어 최고위원들과 주요 당직자들이 단식 농성장인 대표실에 들어가 이 대표에게 병원 입원 필요성을 알렸다. 119 구급대원이 들것을 갖고 들어가기도 했다.
그러나 이 대표는 단식 중단은 물론 병원 입원을 완강하게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도부는 1시간 가까이 이 대표를 설득했으나 실패했고, 현장에 출동한 구급차도 결국 철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