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질병관리본부가 8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는 2010년 이후 가장 빠른 것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49주) 38℃ 이상의 발열,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인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가 외래 환자 1000명 당 13.5명으로 잠정 집계돼 유행 기준(8.9명)을 넘어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 수는 한달 전(11월 6~12일)인 46주만 해도 1000명당 4.5명 수준이었으나 11월 13∼19일(47주) 5.9명, 11월 20∼26일(48주) 7.3명 등으로 급증했다.
올해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은 2010-2011년 겨울 이후 연중 가장 빠르다. 2010~2011년 겨울에는 10월에 유행주의보가 발령됐으며 2012년 이후에는 대부분 1월에 유행주의보가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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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되면 65세 이상 어르신,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1세 이상 9세 이하 소아, 임신부,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이 인플루엔자 증상으로 진료를 받을 경우 타미플루 등 항바이러스제 약값에 건강보험을 적용받는다.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감염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철저한 손씻기와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을 잘 지켜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발열·호흡기 증상(기침·목 아픔·콧물 등)이 나타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유행 기간에는 가급적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
만성질환자, 생후 6~59개월 소아, 65세 이상 어르신 등 인플루엔자 우선접종 권장 대상자는 유행 기간에라도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65세 이상 어르신과 생후 6∼12개월된 소아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