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8일 2017년 상반기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내년도 융자예산은 올해 대비 10% 늘어난 5500억 원으로, 이 가운데 상반기 3000억 원을 융자한다.
시설자금에 2650억 원, 운영자금에 350억 원이 융자되며 문체부는 약 400여 개 관광업체가 융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정했다.
내년부터 관광숙박시설 건설 등에 소요되는 시설자금의 배정 비율을 50%에서 70%로 높여서 자금 공급을 80억 원에서 108억 원으로 확대한다.
시설자금은 9일부터 내년 5월15일까지 한국산업은행 및 융자취급은행에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운영자금은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업종별 협회 및 지역별협회 등에 신청할 수 있다.
한국산업은행본점.전경1분기 신청기간은 9일부터 내년 1월10일까지, 2분기 신청기간은 내년 3월27일부터 4월14일까지다. 관광기금의 대출금리는 2.25%이다.
중소기업은 1.5%, 관광숙박시설 시설자금은 1.0%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올해 문체부가 관광기금 수혜 업체 810개사를 대상으로 ‘관광기금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98.7%가 향후 관광기금 융자 재신청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 비율이 97.3%로 나타났다. 수혜 업체의 85.2%(매우만족 40.9%, 약간 만족 44.3%)는 관광기업 융자사업에 만족하고 있다고 답했다.
문체부 이상무 서기관은 관광시설은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소요되고 자본회수 기간이 길다는 점을 고려해 관광기금을 확충하고, 이를 통해 관광시설 투자 활성화와 내수 진작을 이끌어 낼 계획 이라며 앞으로도 관광기금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관광기금이 관광업계 중심의 정책자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