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국민연금 가입률이 처음으로 70%를 넘어섰다.
또한 결혼하면서 회사를 퇴사하는 여성들이 줄어들면서 ‘경력단절여성’의 규모가 1년전에 비해 7% 이상 줄어들었다.
반면 임신·출산을 이유로 직장을 그만둔 여성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경력단절여성은 100만명을 웃돌았다.
7일 통계청이 발표한 ‘지역별 고용조사 경력단절여성 및 사회보험 가입 현황’을 보면 지난 4월 기준 임금근로자 1946만7000명의 국민연금 가입률은 70.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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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1년 전보다 1.5%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2013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70%를 넘어섰다. 1년 젼보다 건강보험은 1.6%포인트, 고용보험 가입률은 2.0%포인트 상승했다.
국민연금 가입률은 2013년 68.1%, 2014년 68.9%, 2015년 68.7%를 기록했다. 건강보험과 고용보험 가입률은 각각 73.6%, 71.1%였다.
16개 시도 중 울산광역시가 사회보험 가입률이 가장 높았고 경남·충남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입률이 낮은 순으로는 제주특별자치도, 전라남도, 대구광역시 순이었다.
전년대비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대구광역시, 인천광역시 등에서 사회보험 가입률이 하락했으나 이 외 지역은 상승했다.
성별로는 여자보단 남자가, 연령계층별로는 30대가 사회보험 가입률이 높았다. 산업별로는 광·제조업, 직업별로는 관리자가, 월평균 임금수준별로는 400만원 이상이 사회보험 가입률이 높았다.
남자 임금근로자는 국민연금에 74.9%, 건강보험에 78.7%, 고용보험에 76.0% 가입한 반면 여자 임금근로자의 가입률은 각각 64.3%, 67.0%, 64.8%에 머물렀다.
3개월 월평균 임금 수준별로 보면 400만원 이상 임금근로자의 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 가입률은 96.4%, 97.6%, 95.2%로 다른 임금 구간의 근로자보다 더 높았다.
월평균 임금이 낮을수록 사회보험 가입률도 낮게 나타났다.
임신·출산을 이유로 직장을 그만둔 여성은 늘었다. 특히 자녀가 있는 경단녀의 경우 자녀나이가 어릴수록 더 높은 비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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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기준 14∼54세 기혼여성은 927만3000명이며 이중 실업자와 비경제활동인구를 합친 비취업여성은 368만8000명으로 집계됐다.
비취업여성 중 결혼, 임신·출산, 육아, 자녀교육, 가족돌봄 등을 이유로 직장을 그만둔 경력단절 여성은 190만6000명이었다.
이는 1년 전보다 14만7000명(7.1%) 줄어든 것으로 전체 기혼여성의 20.6%를 차지했다.
경력단절 여성은 30∼39세가 101만2000명(53.1%)으로 가장 많았으며 40∼49세(30.8%), 15∼29세(8.5%), 50∼54세(7.7%) 등이 뒤를 이었다.
◇ 경력단절여성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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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경력단절 여성은 153만7000명(29.4%)이었으며 자녀가 없는 경력단절 여성은 36만9000명(9.1%)이었다.
자녀 수별로 보면 2명이 74만 7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1명(62만7000명), 3명 이상(16만3000명) 순이었다.
자녀 나이 기준으로는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경력단절 여성이 103만2000명(67.2%)으로 가장 많았다.
◇ 경력단절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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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 기간은 5∼10년 미만이 46만1000명(24.2%)으로 가장 많았으며 10∼20년 미만(22.6%), 1∼3년 미만(16.6%) 순이었다.
1년 전과 비교해 5년 이상은 모두 감소했지만 5년 미만은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력단절여성이 직장(일)을 그만둔 사유는 결혼(34.6%), 육아(30.1%), 임신·출산(26.3%), 가족돌봄(4.8%), 자녀교육(4.1%) 순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사유는 모두 1.1∼12.9% 감소했다.
15∼54세 기혼여성 취업자 558만4000명 중 중간에 일을 그만둔 경력단절 여성은 절반에 가까운 259만 2000명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