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보건복지부는 국민연금은 국가가 만든 사회보험 제도이며 국민들이 급여를 받을 수 있는 권리는 법으로 보장된 것이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국가가 반드시 지급한다고 밝혔다.
국민연금법 제3조의2(국가의 책무)에 따르면 국가는 이 법에 따른 연금급여가 안정적·지속적으로 지급되도록 필요한 시책을 수립·시행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다만, 복지부는 국가 연금회계처리 지침 기준 및 국제적인 재정통계 처리 사례 등에 맞춰 국민연금을 부채 항목으로 표시하고 있지 않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연금 회계처리 지침 주요 내용에 따르면 국민연금 및 사학연금에 대해서는 지급기일이 도래했으나 지급하지 않은 연금지급액 및 환급금을 연금부채로 인식하고 있다.

또 연금사업의 성격과 회계기간에 연금사업에 일어난 변화로 인한 재무적 효과를 평가할 수 있도록 연금 현황 및 장기재정추계 주요내역 등을 주석으로 공시하고 있으며 현재 국민연금공단 결산보고서에 주요내용을 공시 중이다.
참고로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도 사회보장성 연금의 충당부채는 장래 연금급여 지급규모의 불확실성 등을 감안, 정부회계에서 부채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지 않다.
또 일부 국가에서는 재정계산 시 연금부채를 분석하고는 있으나 분석결과가 회계적 충당부채가 아니므로 그 결과를 재정통계에 부기하고 있지는 않다.
복지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연금은 충당부채로 표시는 하지 않지만 국민연금 주요 현황 및 장기재정추계의 주요 내역을 결산보고서에 공시함으로써 국민연금에 대한 내용을 투명하게 알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민연금제도는 재정계산 및 제도 개선을 통해 미래에 지급할 급여 등을 정확하게 추계하고 제도의 지속가능성·안정성 등을 충분히 감안해 설계·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6일 이데일리가 보도한 <국민연금은 국가보전 의무 있나…강제로 걷고 ‘부채’로 생각안해> 제하 기사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기사는 공무원·군인연금과 달리 국민연금은 강제로 걷고 ‘부채’로 생각 안해 지급 못해도 국가 보전이 안된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