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산업]17년 벼 재배면적 3만 5천ha 줄인다
  • 신상미 기자
  • 등록 2016-12-05 15:53:19
  • 수정 2016-12-05 16:07:20

기사수정
  • 유관기관 단체 워크숍...정책방향 공유 및 협업체계 가동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농림축산식품부(김재수 장관)는 내년도 쌀 적정생산을 위한 공감대 형성 및 현장 조기 확산을 위하여 12 6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천안(상록리조트)에서「2017. 쌀 적정생산을 위 한 유관기관․단체 합동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번 워크숍 개최는 최근 4년간 쌀 공급 과잉에 따른 수급안정을 위해 자연감소 면적을 포함하여 유관기관․단체 간 협업을 통해 벼 재배면적 3 5ha를 감축하는데 뜻을 같이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특히, 내년도 벼 재배면적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지자체 사업은 물론, 쌀・농지 관련 사업 활용, 공공비축비 물량 배정, 농산시책평가, 정부포상 등 기존 정부사업과 연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의 ‘식량정책의 이해’ 특강을 시작으로 ‘2017. 쌀 적정생산 추진 방안 논 타작물 작부체계 소득분석 우수사례 및 ‘17년도 기술지원 추진방향‘ 등에 대한 강의와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한편,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한국들녘경영체중앙연합회, 국산밀산업협회, 국산콩생산자연합회, 고구마산업중앙연합회 등 쌀과 밭작물 관련 생산자단체도 함께 참여하여, 정부의 논 타작물 재배 확대 방안과 정책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금년도 원활한 논 타작물 전환을 위해 운영한 바 있는 ‘쌀 적정생산 추진단’을 ‘쌀 수급안정 대책반’으로 확대 개편하여 사전적 생산조절과 함께 대체작목․작부체계 제공, 종자보급, 재배기술 등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농식품부 김종훈 식량정책관은 이날 워크숍 행사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각자 사명감을 가지고 유관기관․단체 간 협업을 통하여 내년도 벼 재배면적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동시에, 쌀 이외의 식량자급률 제고에 힘써줄 것 을 당부할 예정이다.

1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