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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대한민국 농식품 브랜드 우열 가린다
  • 장민주 기자
  • 등록 2015-06-15 16: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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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브랜드 대전’ 추진계획 발표…제품 홍보·판촉 지원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견습기자]대한민국 최고의 농식품을 찾아라!

농림축산식품부는 우수한 농식품 브랜드를 발굴·홍보해 농식품 산업의 발전을 유도하기 위한 ‘2015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 추진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선발 분야는 ▲원예농산물 ▲전통식품 ▲건강기능성식품 ▲일반식품·외식 등 4개 분야로 오는 26일까지 광역시·도(시군), 농산물품질관리원, 농촌진흥청, 농협, aT, 식품관련협회 등에서 추천받아 후보 브랜드를 모집한다.

각 지역의 우수한 농식품 브랜드가 참여할 수 있도록 각종 언론과 농정관련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를 실시하고,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평가단이 공모에 참가한 브랜드들을 대상으로 서류평가, 인지도평가, 현장평가, 제품평가 등을 포함하는 종합평가를 진행한다.

 

이번에 선정되는 4개 분야 22개 농식품 파워 브랜드에 대해서는 9월 8일부터 9월 12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2015 대한민국식품대전’ 기간 중에 대통령상 등 시상과 함께 상금도 주어진다.

 

농식품부는 최종 선발된 파워브랜드 제품들에 대해서는 방송을 통한 홍보, 직거래 장터에서 전시·판매, 온라인 쇼핑몰에서 ‘대한민국 농식품 브랜드관’ 운영하는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브랜드 파워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고로 지난해 선정된 22개 브랜드는 한 달간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16억 원의 판매실적을 올렸고, 선정업체들은 “농식품부의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경기도 안성시 ‘일품김치‘의 경우 매출이 2013년도 대비 50%, 광주광역시 ‘참든야채수‘는 52%, 전라남도 순천의 ‘자연의 지혜(함초)‘는 77% 증가된 바 있다.

 

지난해 선발된 브랜드는 의성마늘(경북), 기차타고 곡성멜론(전남), 대숲담양딸기(전남), 괴산찰옥수수(충북), 메이빌포도(충북), 불로초 감귤(제주), 예담채 딸기(전북), 거문도 해풍쑥(전남), 산수향마늘(충남), 프레샤인 사과(충주), 예천청결 고추(경북), 파주개성 인삼(경기), 파주 장단콩(경기), 하림 즉석삼계탕(전북), 아름찬 김치(서울), 동강마루 고춧가루(강원), 일품 김치(경기), 뜰안에 된장(경기), 고마우미미니고구마(전북), 참든 야채수(광주), 자연의 지혜 함초(전남), 달콤나무 고로쇠(전북) 등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브랜드 파워는 세계 농식품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한 필수조건이므로 지속적으로 우수 농식품 브랜드를 선발해 우리 농식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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