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해저분화구 이름 공모전’에서 현기룡씨가 제안한 ‘탐라 해저분화구’가 최우수상(국립해양조사원장상)을 차지했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원장 손건수)에서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4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 15일간 진행되어 총 466건이 접수되었으며,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3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5월 28일 국립해양조사원에서 개최하였으며, 당선자에 대해서는 국립해양조사원장상과 상금(최우수 50만원, 우수 30만원, 장려 20만원)을 수여하였다.
최우수 수상작인 ‘탐라 해저분화구’는 제주의 첫 이름인 ‘탐라’와 국내에서 처음 발견된 ‘해저분화구’를 결합한 것으로, 앞으로 해저분화구의 공식 이름이 된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현기룡씨는 “해군 출신으로 바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공모전에 참가하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한 조일근씨의 ‘제주 해굼부리’와 황석경씨의 ‘바당굼부리’도 또 다른 해저분화구 발견 시 이름으로 부여하는 등 활용할 계획이다.
진준호 해양조사원 수로측량과장은 “해저분화구에 국민이 지어 준 이름을 부여함으로써 더 큰 의미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양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들에게 친밀하게 다가가는 해양조사를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