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정부가 실시하는 건강검진에서 국민 10명 중 6명은 질환이 있거나 질환이 의심된다는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검진 주요지표를 담아 발간한 ‘2015년 건강검진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일반건강검진 1차 검진에서 질환의심(38.5%), 유질환(18.7%) 판정이 나온 비율은 57.2%로 조사됐다.
반면 정상A(건강이 양호한 자) 판정은 7.9%, 정상B(건강에 이상이 없으나 자기관리나 예방조치가 필요한 자)는 34.9%로 전체 정상 비율은 42.8%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정상 판정 비율은 2011년에 비해 6.6%포인트 감소했고 질환의심은 3.0%포인트, 유질환자는 3.6%포인트 증가했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정상 판정 비율이 줄어 20대 이하는 74%가 정상판정을 받았으나 70대 이상은 54%가 유질환자였다. 인구 고령화로 고령층 검진 대상자가 늘어난 것이 판정 비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일반검진 대상자는 1736만명이었고 실제 검진 인원은 1321만명으로 수검률은 76.1%였다. 최근 5년간 건강검진종별 수검률을 비교해 보면 일반건강검진은 2010년 68.2%에서 7.9%포인트 증가했다.
1차 검진에서 고혈압, 당뇨병 의심 판정이 나와 2차 검진을 받은 사람은 47만 9000명이었고 최종적으로 9만명이 당뇨병, 15만 4000명이 고혈압 판정을 받았다. 2차 검진을 통한 당뇨병으로 판정된 비율은 50.1%로 2010년보다 9.9%포인트 높았다.
문진 결과 흡연율은 전체 21.9%로 2011년 25.6%보다 3.7%포인트 줄었다. 남성은 37.9%, 여성은 3.2%로 집계됐고 남성 중에서는 30대 흡연율(46.9%)이 가장 높았다.
비만율은 전체 34.1%로 남성은 30∼40대 비만율이 44.0%로 가장 높고 여성은 60∼70대가 38.4%로 가장 높았다.
검진 인원의 24%(337만명)가 대사증후군으로 판정됐고 72.2%(1000만명)는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사증후군은 만성적인 대사 장애로 인해 심뇌혈관 질환의 중요한 위험인자인 복부비만, 고지혈증, 당뇨병, 고혈압 중 3가지 이상이 있는 경우을 말한다.
지난해 암 검진 수검률은 48.3%였다. 생애전환기건강진단(40세, 66세 대상)은 77.1%, 영유아건강검진 수검률은 69.5%로 각각 2010년과 비교해 11.9%포인트, 19.4%포인트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