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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삼성물산 ‘래미안 아트리치’ 분양
  • 한선미 기자
  • 등록 2016-11-25 14:31:26
  • 수정 2016-11-25 16: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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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분임대 평면 도입...내집마련·임대수익 두토끼 사냥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삼성물산은 이달에 서울 성북구 석관동 58-56번지 일원 석관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인 ‘래미안 아트리치’를 분양에 들어간다.

래미안 아트리치는 삼성물산이 올해 강북권에서 마지막으로 공급하는 단지다. 이 단지는 장위뉴타운·이문휘경뉴타운 등 인근 지역에 위치한다. 이지역에 뉴타운 개발이 완료되면 동북권 신흥주거타운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래미안 아트리치는 지하 2층~지상 23층, 14개 동, 총 1,091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39~109㎡로 조성될 계획이며, 전용 59~109㎡, 61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일반분양분의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343세대 △84㎡ 240세대 △109㎡ 33가구 등이다.


이 단지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특화 평면을 선보인다. 특히 중소형(전용 59ㆍ84㎡) 4베이는 서울 재개발 재건축 아파트에서 보기 드문 평면구조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분양 가구의 56%에 해당하는 전용면적 59㎡는 서울 동북권에서 보기 드문 3~4베이 판상형 구조와 이면개방 타워형 평면구조 지어 진다. 단지 인근에 한국외국어대.경희대.광운대.한국예술종합학교 등 대학생 임차수요가 많은 점을 감안해 별도의 현관을 갖춘 부분임대형 평면도 도입된다.

사물인터넷(IoT)기술과 주거 시스템을 결합한 ‘2016년 래미안 신기술’도 래미안신반포 리오센트와 함께 최초로 적용된다. 미세먼지를 측정해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는 IoT 홈 큐브, 안면인식출입시스템 등을 강북권에서 가장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교통 여건도 좋다. 래미안 아트리치는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과 6호선 돌곶이역이 가까운 더블 역세권 단지로, 종로와 여의도 강남 마포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쾌적한 주거 환경도 자랑이다. 단지 가까이 세계문화유산인 의릉과 중랑천.천장산·북서울꿈의숲 등이 자리잡고 있다. 석관초, 석관중 고 등이 도보로 통학 가능하고 경희초.삼육초.경희고.경희대.한국외대.한국예술종합학교 등이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도 장점으로 꼽힌다.

이박에도 이마트 이문점, 롯데마트·롯데백화점(청량리점), 현대백화점(미아점), 경희대병원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사전홍보관인 웰컴라운지는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1번 출구에 와이스퀘어 10층에서 운영 중이며, 본보기집은 서울 종로구 운니동에 있는 래미안갤러리 내에 11월 마련된다. 입주는 2019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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