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잼버리에 참가한 158개국 4만 3000여 스카우트 대원들이 K-컬처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한국관을 운영하고 K-팝 슈퍼 라이브 등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문체부는 대회 참가자는 물론, 일일 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대회를 찾는 내외국인들이 세계잼버리 현장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인 델타구역에 한국관을 설치했다.
한국관은 한복과 한국어를 체험하고 K-관광에 대한 주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대회가 시작된 지난 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한국관광홍보관’ 대형 컬러링 월 모습.(사진=문화체육관광부)세종학당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한국어·한국문화 체험관에서는 한국어와 K-컬처 콘텐츠를 모바일 앱, 가상현실 기기 등을 통해 실감나게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메타버스 세종학당과 한글 부채 만들기, 한국 전통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한국전통문화전당은 세계 청소년들과 방문객들이 전통한복을 입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한복문화 체험관을 운영한다.
체험관에서는 우리 전통문화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곤룡포와 관복, 군복 등 특수한복도 전시하고, 침선 시연과 국악 공연도 펼친다.
한국관광공사는 전 세계 참가자들이 K-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한국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
잼버리 로고와 K-관광 사진으로 디자인된 기념엽서를 쓰고 1년 후에 받을 수 있는 ‘느린 우체통’ 행사를 진행하고 광화문과 첨성대, 제주 돌하르방 등 다양한 관광 소재를 자유롭게 채색할 수 있는 대형 컬러링 월도 운영한다. 한국 여행 때 유용한 ‘1330 관광통역안내서비스’도 체험할 수 있다.
오는 6일 밤 8시에는 문화교류의 날의 대미를 장식하는 K-팝 슈퍼 라이브(K-POP SUPER LIVE)를 새만금 잼버리 대집회장에서 막을 올린다.
문체부는 이번 대회를 기념하고 ‘2023~2024 한국 방문의 해’를 홍보하기 위해 K-팝 공연을 마련했다.
세계 청소년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K-팝 아티스트 11개 팀이 참가자들과 K-컬처로 하나 돼 연대와 화합의 무대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KBS 1TV를 통해 6일 밤 9시 40분부터 방송된다.
출연진은 아이브(IVE), 스테이씨(STAYC)를 포함해 에이티비오(ATBO), 엔믹스(NMIXX), 싸이커스(Xikers),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피원하모니(P1Harmony), 앤팀(&TEAM), 베리베리(VERIVERY), 이채연, 아이키 등이다.
이 밖에도 대회 참가자들이 다양한 영외 활동을 하면서 K-컬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립전주박물관, 국립익산박물관, 국립민속국악원, 태권도원, 국립무형유산원 등 문화기반시설에서는 참가자들의 전시 관람, K-컬처 체험을 뒷받침하고 김제 금산사, 고창 선운사, 부안 내소사에서는 참가자 9000여 명을 대상으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새만금 잼버리 대회에서 전 세계인들이 열광하는 K-컬처가 ‘너의 꿈을 펼쳐라’라는 대회 구호와 함께 매력적이고 역동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했다”며 “특히 ‘문화교류의 날’에 지구촌 청소년들이 K-컬처를 온몸으로 즐기고 체험하면서 꿈을 키우며 하나가 될 것이며, 그들 미래세대에게 강렬하게 기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