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시는 주민들의 호우피해 접수와 상하수도, 도로, 산림 등 공공시설 피해복구에 앞장서며 일상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 일상회복 박차... 현재 집계 피해액 400억 육박
평균 479㎜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에 접수된 익산시 재산피해액이 26일 기준 388억원에 달한다.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도로·하천 등 공공시설 965곳과 축사·주택·상업시설 등 사유시설 498곳이 파손되거나 침수 피해를 입었다.
농작물 피해가 가장 커 주민 재산피해 접수 1만717건 중 1만219건 95%를 차지하며 피해액은 205억원이다.
피해면적은 벼가 4천1백ha로 가장 넓다. 뒤를 이은 시설원예는 590ha(비닐하우스 9,790동)로 전체 재배농가 66%에 해당하는 1,209농가가 피해를 입었다.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 접수항목에서 제외된 농기계 1만100여대, 약200여억원 등을 포함하면 피해액은 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주민 피해가 누락되지 않도록 현장 조사와 직원들을 읍면동에 투입해 이달 말까지 NDMS 입력이 완료된면 잠정 집계된 피해액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공공시설 분야는 총 965건의 피해 중 589건이 조치가 완료돼 61% 복구율을 보이고 있다. 상하수도 94%, 도로 71%, 산림 70% 복구가 진행됐다.
공공시설분야 피해접수는 대부분 즉각적으로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자체 해결하고, 하천, 문화재, 농업기반시설 등 대규모 예산이 필요한 104건, 182억원에 대해서는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에 접수완료한 상태다.
시는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 피해접수 입력을 31일까지 마무리해 행정절차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작은 피해라도 빠짐없이 접수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며 “수해복구와 피해보상 절차에 만전을 기해 조속히 일상 회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