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보증기관이 대신 갚아줘야 하는 자영업자 대출 대위변제율이 예측했던 추정치를 훌쩍 뛰어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지역신보 대위변제율 추정(23~25년) - 글로벌금융위기 당시 부실증가율을 현시점에 적용하여 가정 (단위 : %)
지역신용보증재단 중앙회가 이동주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도 대위변제율 추정치는 2.347이고 2024년과 2025년의 추정치는 각각 3.172, 3.494이다.
이 같은 수치는 지역신용보증재단 중앙회가 올해 3월 완료한 ‘재보증 환경분석 및 신용위험량 추정을 통한 리스크관리방안’연구용역을 통해 산출했다.
하지만 실제 대위변제율은 올해 1월에 2023년 추정치보다 높은 2.4%에 달했고 5월 기준으로 3.1%를 기록했다. 이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역대 최대치이다.
중앙회는 최근 내부검토를 통해 대위변제율의 고공행진이 지속되면 올해 대위변제율은 3.7%까지 확대되고 2025년 대위변제율은 5.1%까지 도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위변제율의 전 단계라고 할 수 있는 사고율(보증부실율)도 올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출 상환유예와 만기연장 조치 덕분에 1.5~2.0%를 유지하던 대위변제율이 5월 기준으로 4.7%에 달했다.
이동주의원은 “코로나 팬데믹 기간 경제적 충격으로 대출수요가 늘어난 자영업자의 잠재적 신용위험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자영업자발 금융리스크가 폭발하면 우리경제에 치명적 결과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중산층에서 빈곤층으로 무더기 계층추락현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정부는 선제적이며 과감한 채무조정과 금융비용 부담 완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